5일 오후 2시 37분쯤 경남 합천군 용주면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6층 규모 목조 가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가건물 1층 방송실에서 처음 발생해 가건물 전체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6대를 출동시켜 오후 3시 20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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