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잃은 경비원에 "전보 조치" 막말한 구의원 제명 연합뉴스 원문 차근호 입력 2018.08.05 15:42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