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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육군은 지난 2일부터 폭염 재난대책본부 운영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육군은 폭염에 대한 위기경보 발령 기준을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단계화하고 교육훈련 조정 시행 등 25개 주요 조치사항을 실행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갖췄다. 사진은 육군53사단 살수차량이 도로에 물을 뿌리는 모습. (사진=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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