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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분양 브랜드 '펫제이'는 500평 규모의 7성 호텔급 시설, 분양견 항시 300여 마리 이상, 프리미엄 VIP서비스,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40여명 펫플래너들의 1대1로 진행되는 VIP전문상담 서비스로 반려견을 맞이하는 신중을 기하는 선택에 고급화된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펫제이는 넓은 규모만큼이나 많은 분양견들을 보유하고 있다. 말티즈, 푸들, 포메라니안 등을 분양 진행중이며 32여종 이상의 특수견들까지 견종별 펫플래너들에게 상담 받고 분양 받을 수 있다.
1차 애견기초상담, 2차 애견전문상담, 3차 애견관리 및 사후상담을 제공하며, 애견분양 후에도 다양한 시스템과 사후서비스들을 제공해 반려견을 처음 맞이하는 고객들은 물론, 키워보았던 고객까지 각각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시스템을 적용시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고급화 된 반려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메리트로 국내 전 지역에서 애견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사전예약 및 30여분 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달 '애견분양백화점' 타이틀로 런칭 했다. 펫제이라는 애견브랜드를 통해 보다 나은 반려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펫제이는 현재 송파, 분당, 잠실, 용산, 종로을 중심으로 한 서울강아지분양은 물론이며, 목동, 인천, 경기, 강동구 지역에서도 입소문이 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진행 중인 이벤트 확인은 강아지분양사이트 펫제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news@gom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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