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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금)

[포토]신문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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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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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폭염이 소나기로 한풀 꺾인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한 시민이 신문을 보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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