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은 구룡포 청년회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일제히 뛰어들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바다로뛰어들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로 행사장이 북새통을 이르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청년회원들이 구롱포 해수욕장에 열린 맨솝오징어 잡기 체험에 앞서 싱싱한 오징어를 풀어놓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애서 오징어 대신 방어를 잡은 시민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2018.8.5/뉴스1© News1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롱포 해수욕장에 열린 오징어 맨손 잡기 체험에서 오징어를 잡은 관광객이 신기한 듯 오징어를 살펴보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장 쳐 놓은 그물안에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몰렸다.
이 행사는 구룡포청년회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폭염 속에 관광객들은 비닐봉지, 고무대야, 양동이 등을 들고 바닷물에 뛰어들어 '금보다 비싸다'는 오징어와 방어, 멍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으며 무더위를 날려보냈다.
관광객들은 직접 잡은 오징어 등을 싱싱한 횟감으로도 즐겼다.
choi11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