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5 (금)

[화보]폭염 속 포항 구룡포서 오징어맨손잡기 인산인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은 구룡포 청년회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일제히 뛰어들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바다로뛰어들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참가한 관광객들로 행사장이 북새통을 이르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청년회원들이 구롱포 해수욕장에 열린 맨솝오징어 잡기 체험에 앞서 싱싱한 오징어를 풀어놓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애서 오징어 대신 방어를 잡은 시민이 즐거운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다.2018.8.5/뉴스1©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롱포 해수욕장에 열린 오징어 맨손 잡기 체험에서 오징어를 잡은 관광객이 신기한 듯 오징어를 살펴보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장 쳐 놓은 그물안에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2018.8.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해수욕장에서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에 관광객 등 1000여명이 몰렸다.

이 행사는 구룡포청년회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했다.

폭염 속에 관광객들은 비닐봉지, 고무대야, 양동이 등을 들고 바닷물에 뛰어들어 '금보다 비싸다'는 오징어와 방어, 멍개 등 다양한 해산물을 잡으며 무더위를 날려보냈다.

관광객들은 직접 잡은 오징어 등을 싱싱한 횟감으로도 즐겼다.
choi11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