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땅서 25년 농사 짓더니 이젠 자기 소유라 우겨요 중앙일보 원문 박정화 입력 2018.08.05 09:00 최종수정 2018.08.07 09:3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