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도 '10곳 중 1곳' 문 닫는 매장↑…위기감 번지는 자영업 SBS 원문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입력 2018.08.04 20:53 최종수정 2018.08.04 21:40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