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 거 아냐... 공개분양” 반려견 주인 궤변에 네티즌 분노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8.08.02 11:19 최종수정 2018.08.02 14:59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