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가 가르쳤는데 성희롱 교사? 억울"…"발언 수위 높아"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8.07.16 21:20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