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솟아오른 아스팔트…야외 노동자들은 '숨이 턱턱' SBS 원문 백운 기자 cloud@sbs.co.kr 입력 2018.07.16 20:46 최종수정 2018.07.16 2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