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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제스파, 마사지기∙안마기 경쟁력 힘입어 '2018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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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인터넷뉴스팀] 건강한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건강 미용기기 전문 업체 '제스파'가 지난 11일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소형안마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해당 업체는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심사 과정 중 셀프마사지기, 안마기 등 제품 경쟁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스파'는 건강한 아름다움과 온 가족의 힐링 휴식 문화를 위해 제품 연구 개발에 매진 중인 건강•미용제조 개발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본 기업은 의자형 마사지기, 두피마사지기, 발&종아리 마사지기, 목∙어깨 안마기 외에도 찜질기, 찜질팩, 압박스타킹, 보호대, 이미용기기, 반려용품 등 1000개 이상의 제품을 개발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발마사지기 '레그라이너' 가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제스파의 대표 발마사지기인 '레그라이너'는 36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해 어떠한 자세로든 손쉽게 마사지 효과를 선사한다. 더 커진 에어셀과 360도 회전구가 공기압 마사지, 롤링 마사지를 제공하고, 온열기능으로 찜질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원터치 조작방식을 탑재해 전원 ON/OFF 및 마사지 모드와 강약조절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2018 대한민국 헬스케어 브랜드대상 수상은 고객들의 따뜻한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며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 앞으로도 실속형 셀프 마사지기 등 신제품 출시에 주력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경제매거진이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별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521개 기업 브랜드 중 49개 브랜드를 최종 선정했다.<저작권자 Copyright ⓒ 문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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