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위안부 빗댄 막말 고교 교사 직위해제..청와대 청원까지 등장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8.07.14 14: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