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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윤성밴드’, ‘명가의 품격’ 공연에서 밴드의 품격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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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윤성밴드(보컬과 기타 윤성, 일렉기타와 코러스 Terry, 베이스 이재명, 드럼 황현식, 건반 하은신)(사진. 하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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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밴드(보컬과 기타 윤성, 일렉기타와 코러스 Terry, 베이스 이재명, 드럼 황현식, 건반 하은신)(사진. 하명남 기자) (서울=국제뉴스)하명남 기자 = 13일 학동역 삼익악기 엠팟홀에서 한국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 ‘소리새’의 공연에서 ‘윤성밴드’가 공연하고 있다. <흔한 사랑>,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를 부르며 ‘소리새’ 선배들의 새로운 비상을 축하하는 후배 밴드의 정성어린 무대를 선보였다.

보컬과 기타 윤성, 일렉기타와 코러스 Terry, 베이스 이재명, 드럼 황현식, 건반 하은신이 참여했다.

세계적인 악기의 명가(名家) (재)삼익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과 한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를 대표하는 (사)한국싱어송라이터협회(회장 신현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 싱어송라이터 페스티발 <명가의 품격>은 이제 7월 20일 하남석, 7월 27일 신현대의 공연까지 품격 있는 단독 공연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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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밴드(보컬과 기타 윤성, 일렉기타와 코러스 Terry, 베이스 이재명, 드럼 황현식, 건반 하은신)(사진. 하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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