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0시 11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거리에서 이모(29)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인도를 넘어 상가 건물 1층 카페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인근 도로를 걷던 보행자 강모(36)씨가 오토바이에 치여 큰 부상을 입었다. 오토바이 운전자 이씨도 부상을 입었다.
그러나 다행히 강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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