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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영무(오른쪽) 국방부장관이 13일 한국을 방문한 리차드 스펜서 미국 해군성 장관을 만나 면담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한미간 공조와 양국 해군간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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