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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주 관세행정관이 올해 2분기 '스마트마산세관인'에 선정돼 김종기 마산세관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제공=마산세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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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주 관세행정관(왼쪽)이 올해 2분기 '스마트마산세관인'에 선정돼 김종기 마산세관장(오른쪽)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제공=마산세괸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관세청 마산세관은 12일 2018년 '2분기 스마트마산세관인'으로 제형주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제 관세행정관은 '상시승선증 및 영업등록증 발급 절차 개선' 제도개선이 채택되고 항만감시단속업무 강화에 기여해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됐다.
김종기 마산세관장은 "앞으로도 세관의 발전과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하여 성과창출 우수직원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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