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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는 아버지와 아들이 정서적 교감을 나누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따뜻한 가족관계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父子강의, 서로에게 편지쓰기, 세족식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부자간에 품고 있던 감정과 애정을 표현한다.
변민희 교장은 "이번 캠프는 부자간에 갖고 있을 수 있는 해묵은 감정을 해소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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