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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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진천교육청)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김정현)는 지난 10일 6학년을 대상으로 충북학생교육문학관과 물안뜰체험관에서 생거진천의 생태ㆍ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따뜻한 감성과 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교육문학관에서 전문강사의 교육에 따라 오전에는 전통놀이와 종이접기를 체험하였고 오후에 물안뜰체험관에서 인절미를 만들고, 화분을 꾸몄다.
충북 진천 백곡중학교는 폐교하였고 그 터와 건물을 학생교육문학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학생교육문학관은 충북 대표작 15명을 선정해 그 자료를 전시하고 지역 주민과 동문, 향토문인 등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둔 전국 유일의 교육청 주관 문학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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