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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0일 오후 강동대교 인근에서 경찰들이 ‘사진 유출 논란’으로 투신한 스튜디오 실장 A씨를 찾는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미사대교에서 투신한 A씨는 유튜버 양예원씨 유출 사진 사건으로 이날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었다. 2018.7.10/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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