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수목원 방문이 지역내 다른 관광명소와 연계되는 만큼 운영시간을 연장해 방문객의 관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이 기간동안은 입장권 발권, 호랑이 관람, 편의시설을 오후 7시까지 이용시간 연장하고 봉화군 은어축제 참가자 입장료 할인,수생식물 특별전시,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추가 운영,주말‘숲속 음악회’등이 열린다.
안동=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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