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株 받은 삼성증권 직원들 “순간 돈 욕심”… 회의실서 상의하며 최대 14차례 팔아치워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07.10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