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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8대 이병완 총재가 9일 취임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어떻게 WKBL을 이끌지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병완 신임 총재는 KBS, 서울경제, 한국일보 기자를 거쳐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의 홍보비서관을 역임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냈다. 2018.07.09.
프레스센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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