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스페이스·삼성전자, 누리호 활용해 반도체 우주로 쏜다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왼쪽)와 황유철 삼성전자 DS부문 마스터. [사진=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초소형 인공위성 스타트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28일 삼성전자와 우주 환경에서의 메모리 반도체 신뢰성 평가를 위한 인프라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나라스페이스와 삼성전자는 2025년 발사 예정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삼성전자의 메모리
- 매일경제
- 2024-06-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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