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후유증 심각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업무상 재해 추진 쿠키뉴스 원문 조민규 입력 2018.07.10 0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