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이 주거하면서 느낀점과 주거시설을 신청하는 방법 등 프로그램 진행과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청년큐브사업에 선발된 정보보호학과 백선우 학생은 “학교 근처에 주거하며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서로 돕는 세상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