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에서는 올해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8개국에서 다양한 업종의 구인업체 30여 개사가 참여해 1:1 면접과 서류 접수를 합니다.
미래 성장 잠재력이 큰 아세안 지역은 해외취업의 블루오션으로 불리며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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