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비서실 앞에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신청 공고와 선거일 공고가 붙어 있다. 바른미래당의 새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김관영(49) 의원(전북 군산시)과 이언주(46) 의원(경기 광명을)이 맞대결을 펼친다. 2018.6.22/뉴스1
pjh203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