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브레인스쿨, 11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수상

▲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은 브레인스쿨이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창의사고력 전문기관 부문에서 11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레인스쿨은 다양한 실물 교구 중심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창의 사고력 센터이다.

21개월 유아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실물·활동·토론 중심의 사고력 프로그램 '다빈치', 수리 영역 프로그램인 '가우스'와 탐구 영역 프로그램 '아인슈타인', 지식 탐구를 위한 '아이노우', 전문 교구와 수학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놀이수학 '수리노리', 유아의 고른 발달을 위한 통합놀이프로그램 '핀덴브레인'으로 구성됐다.

4~6명의 소수정예 그룹 수업으로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을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생각하는 힘, 표현력,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실물과 활동 중심 교육으로 숨어 있는 아이의 영재성을 발굴한다.

브레인스쿨은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처음 태국 등에 수업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수출했으며, 현재 국내 64개, 해외 22개(태국 14, 중국 6, 인도네시아 1, 베트남 1) 등 총 86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레인스쿨 관계자는 "올해로 11년째 대상을 수상하며 창의사고력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숨은 잠재력을 찾아 키워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교육 부문 전문 브랜드 인증제도로,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500여 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신뢰도를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수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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