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
6·13 지방선거 참패 이후 홍준표 전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한국당 대변인 자리는 약 일주일간 공석이었다.
경남 양산갑을 지역구로 둔 윤 수석대변인은 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시절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20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를 역임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