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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일)

‘림락(Rimrock)’ 아이웨어, C’TIME ‘뷰티끌레르’ 방송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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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MBN스타=김승진 기자] ‘일상 속의 뷰티’를 주제로 지난 17일 방영된 C'TIME '뷰티끌레르'에서 걸그룹 소나무의 디애나가 공개한 ‘아이웨어’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인 MC들 가운데 소나무 디애나는 ‘얼굴에 입는 뷰티 아이템’으로 ‘아이웨어’를 공개했다.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는 여자 앵커와 승무원의 안경 착용을 언급하며 “이제 안경도 하나의 패션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뷰티끌레르’ 방송에서 소개된 2018 아이웨어 트렌드 안경과 선글라스 제품은 모두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 ‘림락(Rimrock)’ 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애나 뿐 아니라 최정원, 손성윤 등 뷰티끌레르의 다른 MC들까지 본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아이웨어를 착용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안경을 착용하는 여성들의 코에 자국이 남거나 화장이 지워지는 문제를 최소화 한 콧등에 얹어 쓰는 독특한 코받침과 ‘일체형 코패드’ 디자인이 MC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 유일 ‘림락’ 만의 독보적인 특허 디자인으로 일명 ‘코받침 없는 안경’으로 불리며 이미 많은 셀럽과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여름을 맞아 소개된 ‘림락 선글라스’ 는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투브릿지 스타일이나 다양한 틴트 컬러 렌즈를 더해 트렌디한 데일리 썸머룩을 제안해 만족도를 높였다.

림락 관계자는 “최근 여성들에게도 안경은 하나의 패션 뷰티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뷰티끌레르에 소개된 다양한 팁과 함께 림락 아이웨어로 ‘얼굴에 입는 뷰티’를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현재 뷰티끌레르에 소개된 림락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유명 안경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림락은 일본 장인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특유의 차별화 된 감성을 더해 1983년 탄생한 일본 정통 하우스 브랜드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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