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편의점 한켠에서 한 라이딩족이 막거리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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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편의점 한켠에서 한 라이딩족이 막거리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22일 오후 선유도공원 한켠에 막걸리를 마시는 라이딩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전거 타는 인구 1200만 명 시대에 이른바 '음주 라이딩' 문제도 커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법규로 규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기본적으로 "한 잔쯤은 괜찮아"라는 생각을 버려보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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