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후진해!” “아이 안은 엄마도”···긴박했던 울산 터널 화재현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6.22 15:53 최종수정 2018.06.22 1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