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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스티븐 영어, 매직트리하우스로 원어민st 영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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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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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한국인에게 영어란 초등학교 때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배움에도 불구, 방대한 영문법과 시도 때도 없는 전치사, 다양한 의미를 가진 기초동사로 인해 쉽게 구사할 수 없는 언어로 다가온다. 그러나 학업과 업무 전반에 걸쳐 사용하게 되는 특성상 성인이 되어서도 영어를 배우려는 이들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어려운 영어를 정복하려는 이들이 나날이 늘어나는 가운데, 영문법을 국문법처럼 느끼고 체화하게 해주는 스티븐 영어가 영어 왕초보를 위해 교재가 필요 없는 원어민st 영어문법을 선보이고 있다. 스티븐 영어의 강의는 영어를 어순대로 읽 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한글처럼 해석하려는 습관을 지닌 초보자가 그 대상이다.

스티븐 영어는 영어란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문법, 발음이라는 6가지 부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그중 하나라도 누락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기 어렵다는 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영어문법-원서리딩-원서스피킹으로 이루어진 스티븐 영어의 강의 커리큘럼은 이러한 영어의 6가지 부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원어민이 이해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영어를 느끼고 활용하여 왕초보도 직독직해/직청직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스티븐 영어는 강의 수강 후 교재 없이 전권을 리딩 할 수 있는 매직트리하우스를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장소의 구애없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미지로 읽기 시작하는 원어민st 영어문법, 스토리를 이해하고 영어의 뉘앙스를 느끼는 원어민st 원서리딩, 미국식 발음으로 듣기 완성 및 스피킹을 배우는 원어민st 원서스피킹을 통해 기존 영어대비 15배 이상의 문장을 학습할 수 있다.

스티븐 영어 관계자는 "한국어를 구사할 때 우리는 이 문장이 몇 형식인지 생각하고 말하지 않는다." 며 "스티븐 영어 강의는 학습자가 한국어를 말하듯 영어를 사용할 때도 문법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해하고 느끼고 구사할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원어민처럼 영어를 이해하는 스티븐 영어는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무료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스티븐 영어 홈페이지를 통해 샘플 강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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