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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 거리캠페인 실시.(사진제공.연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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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 거리캠페인 실시.(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국제뉴스) 이운안기자 =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은 연천역 주변 거리에서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부당 대우 아르바이트 금연 안전사고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연천군청소년운영위원회'별동대'는 고등학생 1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 아르바이트 부당 대우 및 금연구역에서 흡연 예방, 담배연기로 인한 간접흡연 예방, 금연 인식의 확산 및 청소년들의 흡연 예방 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수련관)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연천역 주변 거리에서의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고, 부당 대우 아르바이트 금연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향후에도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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