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독서' 고리타분?…'신상' '한정판'으로 만나는 '기쁨의 현장' 머니투데이 원문 배영윤기자 입력 2018.06.22 1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