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박주현 '바른미래당 출당 요구했지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당적을 옮기지 못한 박주현 바른미래당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당 활로 모색을 위한 긴급 토론회 '민주평화당, 어디로 가야하나?'에서 최경환 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비례대표 3인방(박주현·장정숙·이상돈)에 대해 "이 분들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됐는데 안 전 대표를 욕하고 바른미래당을 비판한다. 인간으로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2018.6.22/뉴스1
coinlocker@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