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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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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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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 개장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개장하는 성내천 물놀이장은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2018.6.22/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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