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소방관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터널 안 차량에 있던 시민 10여 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구조된 사람들은 단순히 연기를 흡입해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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