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공동 제정한 광동 암학술상은 암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실적을 바탕으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저널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4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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