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올해로 13년째 매월 23일마다 지역 노인들에게 자장면을 공짜로 대접하는 충북 옥천군 청산면 지전리 '짜장나라' 여동준(50)·장윤미(54) 씨 부부가 22일 잠시 포즈를 취했다.2018.06.22(사진=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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