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주택 화재 현장. (사진=경남도 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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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0시쯤 경남 하동군 화개면 탑리의 한 주택 아래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주모(55) 씨와 정모(40) 씨가 얼굴과 양팔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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