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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고영권의 도시풍경]치열했던 6.25전쟁 다양한 유엔군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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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외국인 관광객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유엔실을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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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전쟁기념관 유엔실에는 한국전쟁 당시 목숨을 건 전투 현장에서 포착된 21개국 유엔군 병사들의 다양한 표정이 전시돼 있다. 군번줄을 모티브로 금속판에 인쇄된 사진 여러 장이 천장 아래 매달려 있다. 휴전 65년 만에 한국전쟁 당사국들 간 종전선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 곳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도 점점 늘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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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들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유엔실을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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