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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와이에이치월드, 오는 28일 'VR PC방' 사업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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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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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와이에이치월드는 오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 대회의실에서 ‘2018 와이에이치월드 VR PC방 사업발표회’를 개최한다.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은 4차산업 혁명 시대와 맞물려 빅데이터,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기술 등과 함께 거의 모든 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와이에이치월드(대표이사 김영호)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20년 이상의 게임 개발 경력을 바탕으로, VR 게임과 PC방을 연계해 ‘가상현실 기술이 가져올 가까운 미래의 변화’ 전략을 밝히고자 한다.

오는 7월에는 안양 1번가에서 ‘VR 테마파크’를 열고 내부에 VR 전용 극장의 문을 연다.

사업발표회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사전참가 예약은 홈페이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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