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 “바른 마음 담아 안전한 식품 전달하는 것이 목표” 서울경제 원문 김동호 기자 입력 2018.06.22 1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