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쇼크' 삼성전자 6만원 선 공방…반도체주 일제 하락
이처럼 올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오늘(8일) 장 초반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64% 내린 6만원으로 개장한 주가는 한때 1.80% 하락률로 5만9,900원까지 내렸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6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실적이 저조하자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24% 상승했음에도 SK하이닉스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다른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진형기자 (jin@yna.co.kr)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처럼 올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삼성전자가, 오늘(8일) 장 초반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64% 내린 6만원으로 개장한 주가는 한때 1.80% 하락률로 5만9,900원까지 내렸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6만원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의 실적이 저조하자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2.24% 상승했음에도 SK하이닉스가 1% 넘게 하락하는 등 다른 국내 반도체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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