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8 (화)

GS리테일, 26일까지 산지직송전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GS리테일은 이달 26일까지 충청남도, 농협과 손잡고 충남 특산물 브랜드 ‘오감’ 산지 직송전(이하 오감 직송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감 직송전은 지자체와 유통업체 간의 우리 농산물 판로 확대 이벤트다. 2016년에 체결된 GS리테일과 충남의 MOU를 계기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GS수퍼마켓은 충남지역 생산자와 농협으로부터 서산 지역의 감자, 공주 지역의 오이, 금산 지역의 가지 등 제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의 특산물인 황태채도 판매한다. GS리테일은 매년 6월 그 해 첫 출시되는 햇황태채를 공급받아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pyo000@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