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브랜드 부각, 편의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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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123750)는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자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공식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간단명료하게 화면·메뉴를 구성했다. ‘볼란트 105’ ‘탈레스 XR’ 등 인피자 대표 로드바이크와 MTB 제품들을 전면에 배치했다. 각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자전거’ 메뉴도 구성했다. 상세 스펙은 알톤스포츠 홈페이지 ‘자전거 라인업’ 메뉴와 연동해 다양한 제품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회사 관계자는 “리뉴얼한 홈페이지는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위해 직관적인 사용자환경과 제품 소개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고급 자전거 브랜드로서 정체성이 돋보이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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