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주말에도 불볕더위 계속…영남·강원 `최고 34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토요일인 23일도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야외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로 예상됐다. 영남·강원 지방에 최고 33∼34도까지 오르겠고, 서울은 최저 20도·최고 29도겠다.

자외선 지수는 전날보다 약간 낮아진 '높음'∼'매우 높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존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보통' 수준이겠다. 다만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북·충남은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짙어질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