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사고' 삼성증권, 금감원 제재안 확정 때 "신규 사업 인가 지연과 브랜드 가치 손상 불가피"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18.06.22 0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